페티스웨디시 다녀온 후기를 써봅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쌓일대로 쌓이고 간만에 여자좀 품어야겠다 싶어서 갔습니다
근데 여기가 두명을 릴레이로 만날 수 있는 세트 코스가 있더라구요 당장 이용했습니다
3번으로 해서 좀 길지만서도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가을 서우 매니저로 만났는데 두분다 수준급이라서 비교가 이게 될런지..
가을씨는 살짝 여동생같은 느낌이라면 서우씨는 누나같은 느낌? 이러면 상상이 가시려나요?
그런 사람들이 제 앞에서 섹슈얼을 하는데.. 흐흐 기분 극상이었습니다
덕분에 기가막히게 힐링하고 왔네요.. 마지막에는 솔직히 조금 지치더라구요 그 흥분도를 감당해야 했으니 당연할 법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