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핸드폰을 보다가 심심해서 사이트 접속
눈팅하다 핑키 발견~
프로필과 후기를 보니 눈에 딱 들어오네요~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핑키에 대해 물어본후 30분후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여 느긋하게 담배한대 피면서 문자 기다리다 안내받고 룸으로 입장~
첫느낌은 진짜 내스타일이네요 ~
속으로 환호를 외쳤네요 ㅋㅋ
키는 160정도 되고 가슴은 비컵인데 나올떄 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그런 몸매
비율이 좋은 몸매라서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네요
떡치기 딱 좋은 몸이라고 할까 ㅎㅎ
핑키의 슴가는 촉감 좋은 비컵......말도 못할정도로 좋네요
샤워를 하면서 썹스도 받고~ 침대에서도 계속 이어서 받습니다
애무스킬도 훌륭하고 연애반응, 수량
정말 뭐하나 빠지는거하나 없이 좋습니다
비제이 해줄때는 내 두알들과 응까시까지 짜릿하게 해주는데 엄청 좋네요 ㅋㅋㅋㅋ
콘 씌우고 연애를 할 때도 물이 많아서 질퍽질퍽~~~~
언니도 기분이 좋았는지 신음소리도 아주 리얼하고~~
내 위로 올라와서 박아주고~
야릇한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뒤치기 하다가 신호가 와서
정자세로 속도를 올리면서 피스톤질 하면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ㅋㅋㅋ
핑키 다시한번 꼭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