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경험을 해서 후기 몇글자 끄적여보네요 ㅎㅎ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하다보니
친구들과 같이 물빼고 싶다는 생각들을하게 되더라고요..
솔까 룸이나갈까 하다 돈많이 깨지니깐 싸게먹히는곳 가자해서
친구중 한명이 스파나 가자고 해서 아는곳있냐고 하니
있다고 그래서 잠실에 있는 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는 전화해도 예약제는 아니라고 순번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전화후 몇시까지 간다니깐 그때쯤이면 크게 대기는 없다고
해서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업소는 엄청큰편은 아니더라도 있을껀 다 있는듯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인해 탕과 사우나를 사용안하다고 하더라고요...그부분이 쫌 아쉽네요,.,
친구들과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안에서 5분정도 누워 있으라해서 누워서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인사후 어디 뭉치거나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허리쪽이 쫌 뭉친거같다고하니 허리쪽을 쫌더 신경써서 마사지해주네요
예전에 건마를 갔는데 엄청마사지도 대충했는데 여기는 마사지실력이 수준급이네요 ㅎㅎ
마사지 끈나기전에 전립선마사지도 해주네요 그러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무리 아가씨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후 탈의 후 제위로 올라와 가슴 허벅지를 살살만지면서 제물건을 애무해주면서 입에 물더군요.
입으로 전희를 느끼게 해주다 콘을 착용하고 제위로 올라와 여상위로 흔들어줍니다.
쪼임도 괜찮았고 섹반응도 괜찮았네요 ㅎㅎ 자세도 정자세 뒷치기도 하다 다시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ㅎㅎ
나깔때 예명 물어보니 보라라는 아가씨였네요 ㅎㅎ
나오니 친구놈들도 다 나와있어서 친구놈들이 하나같이 괜찮았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나갈때 실장님한테 좋은 경험하고 간다고 하고 나왔네요 ㅎㅎ
다음에도 한번더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