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순수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주+4
순수 진주보고왔어요 이게 맞나요?
고페이만 즐겨보다가 실장님 극추천? 하시길래
그래요 어차피 돈 몇푼쯤이야 그냥 물빼는데 쓰는건데
아낌없이 쓰자 마인드로 예약했죠.
+4 아무래도 뭔가 미심쩍은 수치라 참 애매...ㅋ
뭐 어찌저찌 해서 안내 받고 드갔는데
첫인상 99%만족과 1%의 아쉬움
얼굴 100% 민삘+이쁘장한 빵집(카페)알바생
이제 30대를 접어든 나름 젊다고 생각하는 본인이지만
나이 몇개만 어렸으면 번호따려고 시도해볼만한 얼굴
몸매 100% 슬림족
보자마자 더듬이달린 촉수괴물로 변할것같은 더듬고싶은몸매
피부아주 부드럽습니다. 극추천
1%의 아쉬움은 사실 처음 보면 너무나도 어려보이는 얼굴이라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20후?정도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이 친구는 대화가 아주 좋은타입이더라구요
이쪽바닥에서 손님이랑 대화를 잘 하는 타입은 아니고
정말 민간인향기가 많이 나는 화법을 구사합니다.
그냥 진짜 동네 친한 동생이랑 대화하는 느낌이랄까 좀 그랬네요
침대에서는 딱히 와! 소리 날만한건 못느꼈지만
어리고 이쁜 외모탓일까 흥분이 많이 되어서그런지 간만에 시원하게 뺏어요
이렇게 또 한번의 색안경이 벗겨지네요ㅋ
이러다가 어디가서 또 +3+4보고 내상 제대로 먹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대만족하고 갑니다
ps..
이런친구만 골라서 영입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