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친구 소개로 이용하다 어느덧 혼자 이용하게 되네요~~ㅎㅎㅎㅎ
몇번 이용해 봤는데 다들 너무 이쁘시고 누굴 봐야 되나 고민하다가 실장님께서 요번주에 면접보고
새로 들어신분이라고 하면서 예원씨 한번 보시라고 하면서 꼬시더라고요~~ 로엠 자주는 아니지만
가금 이용해서 몇분보고 좋은이미지가 남아서 실장님 믿고 신예원씨 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이용할때마다 두근거림....설렘..... 긴장감.... 그렇게 기다리다가 신예원씨 들어오시는데
예원씨 뒤에 후광이 비쳐서 눈부시네요...ㅎㅎㅎ 과장이 심했고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키가 상당히 커 보이고 키가 168cm인데 얼굴이 작아서 더 커보이네요~
몸매도 상당하고 홀딱벗기고 보니깐 라인이 살아 있고 계곡에는 뽀송뽀송한 털들이...ㅎㅎㅎ
정말 맛있게 생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연애 마인드는 아주아주 좋아서 잘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