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싹쓰리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5월 4일 2시에 방문 하였습니다 첫인상은 매우 귀엽지만 섹시했습니다 나이 21 키는 160정도 가슴은 아주 탱탱 했습니다 풍선처럼 그러나 아주 적당 히 탱탱했습니다 각자 샤워를 하고 나오고 예지 씻고 나오니 몸매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마인드도 매우 밝고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애무는 혀에 모 터가 있는것 처럼 매우 잘 하였습니다 저도 69를 하였고 예지에 그곳은 보들 보들 하며 빨고 싶은 그곳 있었습니다 원래 입싸를 할려고 하였으나 콘돔 이 본인 준비하느 맞지않아 노콘으로 진행 하였고 밖에 사정 하는데 조준을 잘못하여 예지에 가슴에 쿠퍼액을 뿌렸습니다 고맙게고 인상 쓰지않고 다 받아주며 제것을 소중하게 마무리 하고 예지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가 끝난 예지는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 주었으며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게하는 아이입니다 두번 보아도 후회가없는 아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