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월 07일 주간
② 업종 : 폐티쉬
③ 업소명 : 블루라벨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채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하기위해 9시 반부터 전화를 걸었지만 역시나 폐티쉬 및 강남 1티어 오피는 전화 연결이 어렵네요
수십번의 전화 시도를 한 끝에 20여분이 지나서야 통화가 되었답니다
역시나 제가 처음 생각했던 시간대는 이미 예약이 다차서 좀 뒤에 시간으로 예약을 잡았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가 몇 명 있어서 추천을 받아 민채언 매니저로 선택하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방문하고 결재 후 씻고 기다렸는데 매니저가 좀 늦게 입실 하네요ㅋㅋ;;
매니저 보고 좀 늦은거 아니냐고 하니 깜빡 졸아서 그렇다며 미안해 하네요
이 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하였습니다
플레이를 해보니 확실히 아직 일을 많이 안해본 티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주면 알려주는대로 하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초짜의 또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이제 일한지 2주 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요)
알려주면 알려주는대로 고대로 하는게 웬지 웃기고 재미있었네요
정해진 수위 내에서 가볍게 터치도 하고 이래 저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답니다
민채원 매니저는 슬림한 스타일에 순한듯한 성격에 은근 귀여움이 느껴지는 매니저였습니다
아마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더 발전한 매니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