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중순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블루라벨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반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시그널에 방문 하기 위하여 아침이 되자마자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십통의 전화 끝에 연결이 되며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어느매니져가 괜찮은지 실장님께 물어보니 이다희매니져 추천하시네요
프로필을 좀 본후 이다희 매니져를 볼까하다가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던
반여진 매니져로 바꿨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업소에 도착 후 기다리니 반여진 매니져 들어옵니다
반여진 매니저가 똑똑 들어오는데 와 생각했던 이미지하고는 조금 달랐습니다
외모가 평이 상이해서 궁금했는데 얼굴은 이쁘장 하네요
호불호가 있긴할거같으나 일단 얼굴형은 계란형입니다
좀 건강한 도시적인 이미지 생각했는데 예상했던것과
얼굴은 좀 달랐네요 눈도 크고 이쁩니다
몸매도 장난없습니다 키가 170이라 그런지 다리도 길고 비율도 좋
네요 뷰를 요청했는데 쭉쭉잘빠졋습니다 글래머족도 좋아할거같네요
플레이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되는 것같은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이 후 간단하게 성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애인모드와 풋플레이를 요청하니 알겠다고 하고 바로 진행하네요
그러면서 허용되는 범위 내 옷 위로 가슴과 다리를 만지며 플레이 했습니다
그리고 풋잡을하며 핸플로 플레이를 마무리 했네요
발이 이뻐 발성향있으신분들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