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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인증 뒷태 ⚡ 어리고 이쁜 다빈이. 잘 느껴요 ~ ㅎㅎ ⚡
오로랄
2020-11-06 오후 5: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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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쿨 스파 방문기입니다.
먼 거리 다니기 귀찮아서 발굴한 업소인데
생각보다 다닐 수록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고 , 언니들도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이 정도면 굳이 강남이나 멀리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았고
그래서 계속 다니다보니 ~ 꽤 많이 갔네요
날이 좀 추워져서 ... 얼마전 까지는 걸어 다녔는데 이 번엔 차 타고 다녀왔습니다
주차가 어려운 곳은 아니라 편리하게 주차해놓고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문 열어주시고 예약확인하신 뒤 결제 받고 안으로 안내해주시면서 씻고 오라고 하시네요
들어가서 샤워 대충대충 빠르게 하고 나오니 캔 음료 하나 챙겨주시면서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여기는 누가 인테리어 했는지 ... 방 안 쪽도 엄청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습니다
대충 준비하고서 음료수 마시고서 바로 엎드리니 마사지 들어옵니다
목 뒤쪽부터 손가락으로 꽉꽉 주물러주시는데 ... 느낌 좋습니다 ㅎ
뭉쳐있던 부위가 약간은 풀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레 저도 탄성소리가 나옵니다
으으..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아프세요? 하고 물어보십니다
아프진 않아요 ~ 아프면 말씀드릴게요 ~ 하고서는
마사지를 마저 받습니다.
상체 쪽에서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새 어깨 ~ 등 ~ 허리까지 내려옵니다
허리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살짝 아픈 듯 하면서도 받기 좋습니다
지압을 꾸준히 해주신 후에 다리 쪽은 양 손으로 꽉꽉 주물러주는데
이게 살짝 아프기도 하지만 받다보면 느낌이 묘한게 ~ 뭔가 야릇하기도 합니다 ㅎ
그렇게 상 , 하체 다 마사지를 받고나면 매니저님을 만나기위해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됩니다
퀄리티 좋은 마사지를 받고서 매니저님을 만나는데 ~
다빈이라는 언니를 만났구요
요 업소에는 은근히 숨은 보석같은 언니들이 많은데 ... 다빈이라는 언니도 그런 분이네요
얼굴도 이쁘고 , 앳되보여서 물어보니까 20대 중반이라고 합니다
바디도 딱 보기좋게 살이 붙은 스타일로 스탠과 약통의 사이 정도로 ~
밸런스도 좋고 가슴도 좀 있고 해서 만지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살살 만지면서 예열하고서 언니의 애무로 스타트.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주고선 제 물건도 맛있게 빨아서 빳빳하게 세워주고 ...
저도 모르게 콘을 씌우고서는 위로 올라탑니다 ㅎ
눈 감고 BJ를 즐기고 있다보니 콘을 씌우는 것도 몰랐네요
여상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본 게임.
천천히 움직이는 와중에 가슴의 무브먼트가 좋아서 ,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쥐니까
살살 만져달라고 하네요 ㅎ...
주무르면서 여상을 즐기고 ~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 삽입감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 때로는 빠르게 리듬을 조절할 때마다 달라지는 다빈 언니의 리액션 ㄷㄷ
후배위는 해보지도 못하고 정상위로만 강약 조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
이번 언니도 마음에 들었고 ~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시원했습니다 ^^ |
꽃푸도리
3638 / 1 2020/12/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