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자리잡은 쿨 스파.

주간조 에이스 라희 만나고 온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마사지 받고 , 서비스 받는게 괜찮아서 갔었는데

이제는 라희 지명하기 시작 한 다음에는 마사지도 좋고 라희까지 있는!!

그런 업소로 제 머릿속에는 자리잡아버렸어요 ㅎ...

라희 못 본지도 오래 된 것 같고해서 , 간만에 회포도 풀고 몸도 풀겸 ~ 쿨 스파로 갑니다

아직은 날이 괜찮아서 운동삼아 걷다보니 금방 도착한 쿨 스파.

실장님한테 인사하고 , 바로 계산 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이미 집에서 대충 씼고는 나왔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중요부위는 한 번 더 씻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몸 컨디션 체크하면서 기다린 후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 전반전 - 마사지 ]

제가 처음 여기를 접하고 초반에는 마사지만 받으러 오기도 했을 정도로

쿨 스파는 정말 마사지 퀄리티가 좋은 곳입니다.

저 뿐만 아니고 ~ 여기 마사지 받으러 오는 단골들이 꽤 많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마사지 잘 하시는 관리사님들도 많고 믿고 받을 수 있는 곳이죠

이번에도 연령대는 저랑 비슷한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마사지 받아보니까 실력이 정말 ... 출중 하시더라구요 ㅎ

인사만 하고 조용히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주물러주기 시작하는데 ...

어후 압도 아주 훌륭하고 ~ 제가 굳이 어디라고 말씀 안드려도 뭉친데 잘 찾아주더군요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그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ㅎ

하시다가 심심하셨는지 저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시간이 되니까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 후반전 - 서비스 여왕 라희 ! ]

라희를 만나는 시간.

이미 전립선으로 예열은 마쳤지만 , 들어오는 라희를 보면 자연스레 피가 쏠립니다 ㅎ

와꾸는 비강남이든 강남권이든 ... 어느 업장 매니저랑 비교해도 비빌 만하고

몸매는 ... 자연산 큰 사이즈의 가슴에 허리 + 엉덩이 라인이 진짜 대박입니다 :)

바라만 봐도 이렇게 꼴릿한데 박을 때는 진짜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며 기다리다

옷 벗고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까 더 참을 수가 없네요

스파라 공격이 제한적이라는게 아쉬울 뿐 ㅠ.ㅠ

라희 언니의 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타임이 시작되고 ,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애무가 자연스럽게 진행된 다음 본격적으로 합체하기 전 꼼꼼하게 장비확인도 합니다

모든게 확실할 때 삽입 시작하는데 ... 삽입감도 여전히 좋아요 ^^

푹찍푹찍...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 반응도 리얼하고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완전 대 흥분상태로 라희 언니한테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뿌리고 끝냈어요

저도 아쉬웠지만 언니도 아쉬웠는지 ...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데 이게 더 꼴리네요 ㅎ

아무나 제 지명으로 들이지 않는데 ~ 라희 언니는 진짜 지명감인 언니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