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소개로 케티 추천받고 C코스로 예약하고 입실
갠적으로 30~40분짜리 기본코스로는 시간압박에 쫓기는듯한 느낌 들어서
첨보는매니저 제대로 맛보려면 1시간짜리로 보는편임 ㅋ
위치는 주변이 번잡스럽지 않아서 눈치 안보이게 편안하게 입실했고 방내부는 깔끔하게 잘 꾸며졌음
첫만남에 몸매는 의상때문에 가슴부터 눈에 들어오는데
가슴이 살쪄서 큰게아니고 만져보니 말랑말랑한게 원래 큰 자연산이었음
동반샤워에서 농도짙은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샤워서비스 있었음
후딱씻고 나와서 베드에누워 서비스받는데 빨아주는 압 좋고 말안해도 오래해줌
와꾸는 이 정도면 상급이라고 보는데 보통 이렇게 와꾸좋은애들은
슬렁슬렁 대충 애무하다가 빨리 꽂으라는식이 많아서 사람 맛가게 만드는데
상당히 오래해주는 편임. 그만하고 올라오라고 먼저 말했음
엉덩이가 가슴만큼 상당히 크고 탱탱해서 여상자세로 올라왔을때
포근하게 고추와 사타구니를 덮는 느낌이남
가만히 누워있으니 자기가 앞뒤로 흔드는데 그상태로 땡겨서 안으니
방아찧기시작해줌. 엉덩이가 폭신해서 그런지 방아찧기에서 느낌이 제일좋았음
슬슬 물이 좀 많이나와서 감각이 둔해졌을쯤에 정자세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마무리함
뒤치기할때 뼈에 닿는 느낌없어서 매우 좋았음
어쩌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핸플로 투샷은 마무리 못했는데
그래도 나갈때까지 계속 흔들어주려고 노력하는게 기특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