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는 첫방문이네요
8만원내고 득템한 기분이 들어 후기작성합니다.
부평쪽 원래 가던업소에 지명매니저가 휴무라 주변업소 출근부 보다가 방문해봤습니다.
검증안된 매니저 긴타임은 불확실해서 A코스로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이네요.
육덕글래머를 좋아하는지라 사진상 이미지만 보고 예약했는데
사진에서의 육덕느낌이 안나오고 좀더 슬림한 느낌이라 약간의 실망 아닌 실망을 했네요 ㅎㅎ
많이 슬림한건 아니라 크게 개의치는 않았습니다
애무 수위는 기본적인 동반샤워 및 샤워BJ와 침대에서의 정석 애무코스였고 일단 빼는거 없이 써있는건 다 해줍니다
제 지명매니저 역시 출근부상에서는 노멀한 수위로 되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수위는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작업을 걸었는데 처음에는 디펜스가 좀 있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마음을 열어주네요 ㅎㅎ
더 많이 방문하고 친해져야 농도짙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겠죠
근데 딴것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엄청난 좁보였다는... 키큰 여자한테서 여태껏 좁보를 느껴본적이 없었는데
장비 착용하고 들어가는순간 꽉 물어오는 느낌에 깜짝 놀랐습니다
기본적으로 키도 크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조금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꽤나 닳았을텐데(?)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ㅎㅎ
이쁜이수술이라도 받은걸까요. 노콘이었으면 정말 말그대로 3분요리 됐을뻔했습니다.
쪼임이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원래 다니던업장에 지명이 따로 있긴하지만. 이 친구는 몇번더 두고 봐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