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 >
제목에도 적을 예정이지만 미모는 정말 역대급 수준인 언니임.
예전에 걸그룹을 했고 영화에도 나왔던 달샤벳 비키 싱크가
거의 99% 가깝게 흡사히 나오는 외모라고 판단하였음.
전체적으로 세련미 가득한 고급스러우면서도 귀태 넘치는 스탈.
한눈에 들어오는 화사하게 예쁜 외모를 지녔으며 웃을때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자신만의 확고한 매력이 얼굴에 존재함.
외모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상의 평가나 이야기가 필요없음.
일산에서 그동안 본 언니들중 외모는 TOP3 안에 들어가는
언니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음.
< 몸매 >
키 170으로 장신에 시원시원한 비율을 지니고 있음.
가슴은 살짝 잡아준 정도지만 촉감 자연산에 흡사한 수준이었고
아주 슬림한 몸매에 근육까지 있을 정도로 탄탄함이 가득했음.
표준톤에 문신없이 깔끔한 피부를 지니고 있고 허벅지와 엉덩이도
슬림한 것에 비하면 어느정도 있어서 충분히 매력적이었음.
S라인의 허리에 피팅모델급 핏이 나오는 슬림 탄탄한 몸매를
싫어할 사람은 없으리라 판단함 몸매도 거의 완벽에 가까웠음.
< 마인드 >
다소 섹시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초짜 느낌이 가득했음.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짜로 유흥에서 일한 경력 자체가 거의
없고 해당 업장에서 거의 처음 일하는 것이라고 말해줌.
그리고 응대 스타일이나 대화를 놓고 봤을때 사실로 판단함.
때가 묻지 않아서 아직 풋풋한 느낌이 있고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니 나름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스타일의 애교도 보여줌.
애인모드도 나름 좋은편이고 대화능력 매우 뛰어났음.
목소리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홀리는 스타일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것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요소로 판단.
전체적으로 당연히 마인드에 대해서도 크게 만족했음.
< 서비스 >
샤워 따로 진행하고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 스타일 부드러움.
그리고 진짜 완전 풋풋한 스타일로 애무 들어오며 정성이
들어가 있음 꾀를 부리지 않고 그냥 직진형 그 자체임.
남친것을 애무해주듯 진짜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해주고
남자가 느낄 수 있도록 손을 이용한 막간의 슈얼도 넣어주며
이리저리 몸에 자극을 주는데 나름 솜씨 뛰어났음.
탄탄하니 늘씬하면서도 길쭉한 자신의 바디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남자에게 부차적인 자극을 주는 요소도 좋았음.
키스도 매우 적극적이며 혀를 전체적으로 놀리는 스킬도
좋은데다 흡입하듯 무브먼트가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역립하는데 언니가 간지러움을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등 역립은
거부하지만 나머지는 열려있으며 밑이 민간인것처럼 수풀임.
클리 자극하는데 홍수가 터지듯 제대로 반응이 흘러나오기도 함.
진짜 민간인의 것을 만지고 맛보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좋았음.
콘돔 착용하고 섹스하는데 체위를 구사하는 능력이나 스킬에서
역시나 업소녀 특유의 느낌이 없음 그냥 남친하고 하는듯한
스킬을 구사하는데 이게 되려 더 자극적으로 다가와서 좋았음.
키가 큰데도 불구하고 안쪽에서 느껴지는 조임 나쁘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언니 몸매가 탄탄해서 살과 살이 닿는 느낌도 좋았음.
섹반응 적절한데다 다리 각도를 이용한 조임감도 뛰어났음.
업소녀 특유의 화려한 스킬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섹스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풋풋한 만족을 주는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
< 총평 >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미모가 미친 수준에 있는 언니임.
연예인 싱크 100% 나오는 외모에 늘씬하고 탄탄하면서도 탄력적인
길쭉한 몸매를 지니고 있고 진짜 초짜의 풋풋함까지 전달됨.
유일한 단점은 출근율이 극악에 가깝다는 사실임.
지인이 보고와서 추천해서 기다렸다가 만났는데 그 이후 다시
재접견하려고 했으나 도통 출근을 하지 않아서 보지 못함.
하지만 출근한다면 무조건 봐야하는 언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그만큼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언니니 추천드린다고 정리를 해보겠음.
<같은 언니를 만나더라도 상황, 컨디션, 개인관점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접견시기는 당일도 있고 만난지 29일째도 있습니다>
<후기는 절대 참고사항이며 진리가 아니니 딱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