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일산 여성시대의 시연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동글동글한 귀여움에 비글미 가득한 얼굴을 지니고 있는듯 했습니다.
약간의 고전미가 얼굴에서 느껴지는데 그렇게 표출되는 귀여움이
색다른 형식으로 다가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얼굴에 손댄 흔적이 거의 없이 말끔한데도 불구하고 귀엽게 예쁜
스타일에 눈웃음이 정말 환하게 나오는 것 또한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인상에 예쁜 이미지가 가득한 외모를 가졌으니
외모적인 측면도 아주 상급으로 분류해도 될만하다 판단하였습니다.
몸매
키 163-4 정도로 작은 편 아니고 비율 또한 잘 잡혀있는 몸매였습니다.
라인이 매우 잘 들어가있는 슬림한 몸매에 인공미 또한 없었네요.
깔끔하고 하얀 피부에 탄탄함 또한 갖추고 있었으며 허리라인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 또한 남다르게 훌륭하고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가슴이 작은편인데 도리어 몸매의 인공미가 전혀 없다는 것이 드러나서
개인적으로는 더 플러스되는 요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작은 문신정도 있는데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구요 하얀 슬랜더
취향에 자연산 그대로의 날것 취향이신 분들을 99% 저격하는 몸매라 봤네요.
아주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마인드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씩씩한 스타일로 도발적인 응대를 해주었습니다.
친절하고 싹싹한 스타일에 대화를 주도하는 능력도 있고 리딩하면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풀어가는 서비스와 애인모드를 발현하는 센스도 보였네요.
과한 애인모드나 거짓된 연기 없이 자연스럽지만 화끈하게 사람 대 사람의
관점에서 만남을 즐겁게 풀어가며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언니였습니다.
아주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싹싹하고 애인모드도
훌륭한데다 과하지 않은 언니라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내상 가능성 없어 보였구요.
여러모로 정말이지 훌륭한 언니였다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연애
침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스타일은 다소 정적이면서도 깊이가 있었습니다.
키스를 능동적으로 해주며 애무 들어올때 혀로 자극적인 섭스 발현하네요.
이곳저곳을 마구 애무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가 느낄수 있는 주요한
부위의 성감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자극하는 능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BJ는 목까시 비슷하게 깊이 빨아들이고 귀두에 이루어지는 흡입도 굿.
역립반응도 홍수까진 아니었지만 적절하게 나오는데다가 응대 스타일과
비슷하게 과한 반응없이 아주 적절수준에서 만족감있게 이루어졌습니다.
곧장 이루어지는 섹스에서는 상당히 능동적이고 컴팩트한 움직임을 추구하네요.
과하지 않은 움직임이지만 허리를 앞뒤로 치고 때리는 능력은 대단하고
진입한 속살에서 이루어지는 조임감이 매우 뛰어나서 버티기 힘들 정돕니다.
여러체위 능동적으로 잡고 들어가는데 여상과 후배위에서 나오는 동작과
움직임이 가장 만족스럽고 훌륭하였으며 주도적 느낌까지 좋았습니다.
조임감이나 연애감 섹스에 대한 마인드도 전체적으로 나무랄 것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평가가 가능하겠네요.
총평
지명을 제외하고는 최근에 여성시대를 다녀와서 사실 여성시대 아닌 다른
업장으로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예약이 취소되면서 본 언니였습니다.
아는 지인이 보고와서 괜찮게 평가했던 언니라서 어느정도 믿음은
있었지만 30분만에 급달로 예약한 언니라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처음부터 이 언니를 선택했어야 했었단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을 가졌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에
늘씬하게 잘빠진 자연스러운 몸매 그리고 또 자연스러운 응대와 화끈한
섹스 스타일까지 하나도 빠지는 것이 없는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저번에 여성시대에서 본 언니도 나름의 즐달이었는데 그만한 수준의 즐달을
그대로 전달해준 좋은 언니였구요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언니라 정리하겠습니다.
이상 일산 여성시대 시연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