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산소풍에 허니를 보러 소풍에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다보니 허니라는 친구가 눈의 확 보입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허니 매니저의 스팩을 듣습니다. 요즘 가짜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보니 실사인지 확인까지 받고 방문
상큼한 분위기에 섹시한 속옷을 입고있는 허니를
보니 벌써부터 풀발이네요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샤워를 했네요
샤워를 끝내고 조심스럽게 미드를 만지니 제얼굴을 보면서 씩 웃네요
그모습이 아직도 기역에 남아요
침대의 누워 애무를 받는데 애무서비스좋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가슴 을 애무하며 손은 아래를 간질가질 오랜만에 정말 즐달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본격적으로 하는데 일단 흡입력이 끝내줍니다. 혀놀림이 정말 끝판왕인거 같아요
일단 활어느낌이라 허리가 휘면서 제귀에 신음을 내며 귀를 혀로 애무하는데
덕분에 더흥분됐던거 같아요
와꾸 제가 생각한 그대로 이쁩니다. 몸매랑 서비스도 상급이구요
재방문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