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소담이보려다가 마감되서
어제 드디어 예약해서 소담이를 볼수있었습니다.
기다린만큼 소담이가 보답해줄것이라고 믿고
기대를많이걸고 소담이의 실물을 영접하러 갔습니다
솔족히 기대많이했는데 말할것도없이 싱크잘나오고 이뻤고요
아담한키에 엉덩이 툭튀어나오고 가슴도 씨컵이라 딱좋네요
제가 프로필을 보고 기대한대로였습니다
씻으러갈때 소담이의 보지와가슴을 보게되었는데 진짜 소담이는 내가
기다린만큼 보상해줄수있겟구나 라는 뭔지모를 확신이들었습니다
소담이가 알몸으로 가만히만있어도 엄청 만족할수있었을것 같습니다
근데 씻으러가서 제소중이도 빨아도주고 나와서 아주 애무를 해주니
이미 제대로 흥분이 되버렸네요
드디어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정자세부터 차분하게 피스톤질해줬습니다
반응이안좋아도 좋아했을텐데 꿈틀데는 모습이 더좋았음
엉덩이 흔드는것부터 제대로 집중하고 있다고 느낄정도로 반응이좋았습니다
소담이가 진짜 기다린만큼 기대에 충족해줘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