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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스파 재방문 후기. 나는 좋았는데 ... ? ■★■
1티어딸론
2021-05-28 오후 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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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소명 - 원 스파
논현동에 원 스파를 다녀 와봤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가 무지하게 땡겨서 ~ 스파나 가야지 ~ 생각하다가
원 스파가 생각나서 , 이용 가능한 지 전화해보고 원 스파로 갑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 주차하고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빠르게 계산 도와줍니다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 지금 손님 대기 없어서 제가 준비만 끝나면 바로 된다네요
알겠다고 하고 ~ 들어가서 바로 준비하고 샤워만 신속하게 한 다음 나와서 준비합니다
곧 직원 분이 준비 끝났냐고 물어보고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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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오늘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었어서 , 들어오는 관리사님한테 인사하고
관리사님 뵙고 나서 ,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고나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몸 전체가 뻐근 ~ 하고 피로감이 많이 쌓인 상태였는데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 확실히 괜찮아집니다
피곤하기도 했고 , 관리사님이 제 상태를 아시는지 빡빡하게 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주물러주셔서 ~ 굉장히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어느정도 받다보니까 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중간중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한참 졸다가 중간 중간에 깨어보니 , 확실히 몸이 어느정도 시원하고 개운해졌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 마지막에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나니까
돌아누우라고 말하셔서 ,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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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 세아
마사지 다 받고났더니 기분도 좋고 , 몸도 엄청 개운해져서
이제는 또 잿밥인 ... 언니에게 또 관심이 갑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잘 해주고 나가니까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
세아라는 이름의 매니전데
여기는 떡으로 바뀐 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나름 물관리는 잘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와꾸도 이쁘고 좋고 , 몸매는 살짝 살이 오른 타입인데
만질데도 많고 ~ 라인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더 섹시해보이고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준비하고 시작하는데 , 애무도 수준급.
배드 위에서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만지고 빨아주고 하는데 잘 합니다 ㅎ
살짝은 둔감한 편인데 제가 느끼기에도 엄청 야릇하고 좋았구요
그 이후에는 장비 장착하고 삽입 시작.
정상위로 시작해서 , 제가 하고 싶다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
자세도 야하게 보이게 잘 잡아줍니다
콜 올때까지 집중해서 박아주다가 , 시원 ~ 하게 타이밍 맞춰서 발사 후
잠깐 서로 숨 좀 고른 후에 언니가 정리해준 다음에 나왔습니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는 업소지만 저는 마사지도 좋았고 , 언니도 마음에 들어서
아마 계속 다닐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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