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원 스파 방문기.
논현동 원 스파 .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마음이야 뭐 여기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업소들 많이 다니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급여 문제도 있고 ... 몸이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보니 ㅠ
여기저기 쏘다니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돈도 여유가 좀 생기고 , 시간도 남다보니 ...
결국은 어디를 자꾸 다니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지난 번에 다녀왔던 , 좋았던 기억이 있던 원 스파로.
차를 타고 가서 , 자연스럽게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이야기하면서 빠르게 계산한 뒤에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업소가 괜찮은 거에 비해서는 아직 손님은 ... 그닥 많지는 않은 듯?
대기하는 시간 없었고 ,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Ⅱ.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젊고 , 비주얼 좋은 관리사님이었고 ,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오다보니 , 피곤하기도 하고 ~ 몸도 좀 찌뿌둥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좋네요
압이 엄청 아프거나 한 건 없었고 , 관리사님이 워낙 힘 조절 잘 해서 잘 해주셨고
딱 ~ 편안하게 받고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줍니다.
두 번 밖에 안 와봤지만 , 그래도 마사지는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까지 ~ 좋았습니다.
Ⅲ.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 몇 분정도 지나니 매니저님이 노크를 하고
관리사님과 교대한 뒤에 들어옵니다.
지난 번에 만났던 언니는 아니고 , 새롭게 만나는 언니이다보니
얼굴부터 , 몸매까지 ~ 꼼꼼하게 스캐너를 돌려보는데 , 와꾸도 좋고 몸매도 나쁘지 않아요.
저에게 인사를 하고서 , 탈의를 하는데 옷을 벗을 수록 꼴림지수가 올라갑니다.
다 벗은 다음에는 조명을 좀 더 어둡게 줄이고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눈이 마주치니 한 번 씩 웃은 후에 바로 애무 들어오네요
거친 느낌없이 부드럽게 ~ 제 목덜미에서 시작해서 , 내려가면서 BJ까지 해주고
그 이후에는 콘을 장착하고 올라와서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시작.
초반에는 막 엄청 쪼인다 이런 느낌은 좀 없었는데
펌핑하면서 , 젤이 어느정도 좀 마르면서 마찰이 생기니까 조임이 좀 더 빡빡해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른 체위로 바꾸면서 좀 더 언니의 리액션이나 쪼임을 즐기다가
예비콜 울리기전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뭐 가격대비해서 , 충분히 만족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현아라는 분이었구요 , 다음에도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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