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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간판와꾸녀 영계 지우와 질펀하게 방아찍고~████
불줄
갑자기 연애가 너무 급 꼴려서 가까운 하이에 예약 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 했습니다.ㅎㅎ
원래는 휴게텔이나 갈까 했지만 오늘 주간에 우리 지우가 
출근했다는 실장님 말에 바로 하이로 변경!!!ㅋㅋ

요즘 날씨가 계속 더워져서 몸도 끈적하고
뜨거운물 틀고 몸좀 불리고 찬물로 또 한동안 조지다
천천히 나오니 실장님이 때밀었냐는 농담을 ㅋㅋㅋ

실장님과 담피하나 조지면서 얘기 좀 하다 시간 되서
방으로 올라갔쥬<혼자 앉아 있기 심심해서 실장님 붙들고 놀았슴ㅋㅋ>

마사지쌤 들어오시고 이곳저곳~마사지 해주시며
뭉친곳 물어 보시며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어요
하이의 좋은점중 하나는 정말 마사지 입니다.
그냥 건마가면 어설프게 받는 마사지가 아닌
전문 관리사 분이 마사지 해주시는거라 정말 시원해요~

피로도 풀고~ 떡도 치고~ㅋㅋ일석이조 최애 업장...
마사지쌤이랑 농담도 하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어느새 1시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지우 기다리고 있을때

"똑똑" 노크후에 짧은 하연색 원피스 입고 두두등장~

언제봐도 지우 몸매라인은 너무 취저입니다ㅠㅠ
슬림 스타일에 골반좋고~다리라인 매끈하니~
전립선 마사지 받으며 지우 몸매 스캔하는데 풀발 때려 버렸어요 

어느새 지우랑 둘만의 시간~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곱다고
지우에게 슬쩍~ 보고싶어서 일하다 팽겨치고 너 보러 왔다하니~
우쭈쭈~하면서 옷벗고 위로 올라타서 앙탈 부리며 슬쩍 비비는데
오메 이거 구미호가 백마리쯤 숨어 있어요...ㅋㅋㅋ

지우도 제가 느끼는걸 느꼇는지 가슴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물고빨며 ㅇㅁ 해주는데 제가 오늘 굶주렸는지
ㅅㄲㅅ도 아니고 ㅇㅁ받다가 쌀뻔 했어요;;
오늘따라 제가 움찔움찔 하니 진정 하라며 웃으면서
천천히 ㅅㄲㅅ로 넘어가는데 너무 따뜻하고 스킬에 극락~

본 게임 전투는 해야 하기에 지우에게 말하고 좀 진정 시키고
ㅋㄷ끼구 제가 위에서 바로 풀악셀 땡기며 전투 시작
반응도 너무 이뻐서 위세서 박으며서 내려다보니 신음 내며 눈감고 
느끼는 지우가 오늘따라 더욱 이뻐 보이네요ㅎㅎ

오늘은 그냥 지우 얼굴 보면서 발싸 하고 싶어서 
자세 안바꾸고 그대로 폭풍 피스톤질 하다가 쏴버렸씀돠~ 
그대로 굳어비린 저를 포근히 안아주니...너무 이쁘네요~

오늘은 양도 엄청 싸질러서 지우가 놀라네요 ㅋㅋ
그렇게 지우 배웅 받으며 내려와서 현타씨게 와서
소파에 앉아 5분정도 멍때리다 씻고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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