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뭐같은 코로나 땜시 움직이기도 애매해서
집 근처 하이에 예약 후 방문
마사지맛집 하이에서 마사지 받고 피로나 풀어야지...
도착후에 출근부 물어보니 거의 야간에만 봤던
지우가 간만에 주간 출근 했다해서 바로 지명ㅋㅋ
샤워하고 티 안으로 안내 받고 누워 있으니
마사지쌤 들어 오시고 마사지 부터 스타또~
건식,찜,오일 1시간 알차게 마사지 다 받으니
몸땡이가 말랑말랑 한게 기분좋게 누워 있으니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니....
역시 분당 마사지 씺어 먹는 하이만의 마사지!!
지우 방으로 들어오고 쌤은 나가시고~흐흐~
몇번 지명하고 봐서인지 지우도 들어와서 편하게 인사하고
얘기 하면서 올탈 하는데 오늘따라 빵디가 너무 탐스럽...ㅋㅋ
가슴부터 삼각애무 시작하면서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데
지우 ㅇㅁ스킬은 진짜 받을때마다 좋네요!!
제 똘똘이까지 머금고 ㅅㄲㅅ까지 받고 콘 끼고 여상위로
허리 돌려주는데 하.. 그 쪼임과 골반 돌리기는 크...
와꾸도 귀염하니 이뻐서 얼굴보고 박고 싶어서 정상위로
지우 눕혀놓고 페이스 조절하면서 강약강강약으로
지우 ㅂㅈ 쪼임과 떡감 맘껏 느끼고
마무리는 ㄷㅊㄱ로 돌려놓고 시원하게 마물 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