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사라보고 너무 서로 잘맞아서 이번엔 바로 2탐으로 예약잡고 동탄으로 출발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실장님만나서 페이 지불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사라보러 갔네요!

마스크를 썼는데도 저를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네요 ㅎㅎ

얼굴은 여전히 이쁘고, 몸매는 극슬림입니다. 저번에는 와이셔츠 한장 걸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흰원피스 입고 있네요.

제가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장난치면서 저를 가지고 노는 사라

사라와 함께있는 시간은 정말 즐겁네요,

2탐이라 시간은 많지만 서로 벗고 즐기고 싶어서 후딱 씻으러 갔습니다.

저를 씻겨주는 내내도 말이 끊이지 않네요.

오늘 뭔가 제가 더 잘느끼는 거 같다면서 씻겨주면서 살살 자극하는데 샤워실에서 바로 넣고싶었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사라가 제위로 덮쳐옵니다. 쪽쪽쪽 뽀뽀로 시작하다가 진한키스

그리고 점차 내려가 가슴 소중이 알을 입으로 공략해주다가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 손으론 알을 만지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사라한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오빠 잘 느껴서 너무 좋아 계속해주고 싶어라면서 저를 괴롭히네요.

절 한참 괴롭히다. 자기도 해달라면서 눕는 사라. 저도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 최선을 다해 공격했습니다.

사라는 진짜 신음소리가 예술이죠. 사라 정말 잘느껴서 제가 고수가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왜케 잘하냐면서 저에 대한 칭찬도 해주니 립서비스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바로 장갑끼고 삽입. 조임이 너무 좋네요. 잘 맞는다는 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 뒤치기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서로 한참 껴안았다가 뽀뽀 쪽쪽쪽 마무리

사라를 만나면 뽀뽀는 진짜 원없이 하는 거 같아요. 쉼없이 뽀뽀 쪽입니다.

그리고 잠시 담배타임을 갖는 사라. 담배를 피면서 저를 섹시하게 바라보며

조금만 기다려 금방 또 괴롭혀줄테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방금 쌌는데 바로 또 서버렸네요.

바로 2차전 돌입. 사라가 처음부터 오늘 오빠 더 잘느끼는 것 같다고 한 거 처럼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사라를 보고 너무 흥분해서 그런건지

2차전도 손 쉽게 마무리 성공했네요. 

그러고 서로 꼭 껴안고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대화 도중에도 사라의 장난은 끊이지 않네요.

문앞에서 서로 꼭 껴안고 사라가 뽀뽀 열번안해주면 안놓아줄거야 이래서 

다시 쪽쪽쪽쪽 서로 뽀뽀하다가 열한번이나 했네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사라는 앞으로 두타임씩 꾸준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킹스맨에 보고싶은 처자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사라말고 다른 언니들도 봐야하는데

한동안은 킹스맨만 다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