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는 지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라 벌써 3번째네요.
실장님께 페이를 지불하고 사라를 보러 달려갑니다. 실장님은 언제봐도 친절하고 좋으세요.
처음엔 실장님에게 페이를 지불하는 게 어색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네요.
몇번보다보니 편하게 이 언니 어떠냐고 물어보거나 추천받기도 더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한달만에 방문이라 그런지 사라가 저를 보고 오랜만이라면서 격하게 반겨주네요.
얼굴은 눈코입 큰편있고 이태임 씽크 조금 있습니다. 입술이 도톰해서 뽀뽀하거나 키스하기 좋습니다.
몸매는 슬림중에 극슬림 그렇지만 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느님의 손길을 거친것도 같지만? 아닌 것 같기도하고 촉감이 좋아요.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라를 찾는 건 무엇보다 마인드와 섹을 즐기는 자세죠.
쇼파에서 즐겁게 대화하다 사라의 다리가 스윽 제위로 올려놓더니 다리로 제 소중이를 살살 자극해주더니
제 위에 앉아서 허리를 돌리며 자극해주네요. 소중이가 승천한 걸 느꼈는지 샤워실로 저를 인도해주는 사라
벗은 몸을 보니 소중이가 더욱 발딱섭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가니 사라가 제 위로 덮치네요.
사라와의 섹스는 정말 정열적입니다. 만나보신 분을 알거에요. 사라의 자지러지는 반응.
자기가 먼저 갈거 같다고 스스로 템포를 조절해 준 덕분에 사라가 굉장한 좁보임에도 오래 질펀하게 했습니다.
사라의 쌀거 같다는 그 말이 저를 더 흥분시킵니다. 중간중간 섹드립과 사라반응때문에 제가 너무 고수가 된 거 같습니다.
이게 진짜인지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라스스로 너무 좋아하고 섹을 즐기는게 느껴져서 연기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제가 여자를 보내버렸다는 만족감이 느껴져서 사라와의 섹스는 마치 연인과 하는 거 같습니다.
질펀한 섹스가 마려울 때 앞으로 사라를 찾을 거 같네요.
연인과의 질펀한 섹스가 그리시운 분들 강추합니다!! 사라 예압이 더 심해질까봐 후기쓰는 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