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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아직 아니야....주문을 외워보지만.....
쓰시오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시크릿으로 고고~~~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수빈이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문이 열리고, 복도에  저의 파트너 수빈이가 보이네요.

클럽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제가 잘 볼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ㅋㅋ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거기에 서브 언니들까지 총 3명이서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ㅋㅋㅋ

더이상은 범해졌다가는 본게임도 못하고 전사할까봐 빠르게 수빈이와 방으로~~~

예쁜 얼굴에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침대에 누워 예쁜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수빈이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해소시켜준 수빈이~~

언니도 언니지만 말로만 들었던 시크릿의 클럽은 나의 모든 로망을 이루어지는 시스템이었어요

아직도 그 의상들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일에집중이 안되네요...ㅠㅠ 조만간 월급날이니 

뒤도 안돌아보고 다녀올듯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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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9 17:09:33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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