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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 맛보고 , 따먹는 즐거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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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정제대로 나서 제대로 달리고 있는 소생입니다~~~

시크릿에 야간 클럽이 딱 땡기더라고요

사우나서 씻고나와 실장님과 커피마시며 있다가 같이 이동했습니다

복도로 이동하니 섹시한 복장을 하고있는 시은이가 다소곳하게 인사합니다

그순간 완전 긴장되더라고요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ㅋㅋ

어느순간 다가온 서브언니~~의 키스

아니 정확히말하면 딥키스죠

키스를 하면서 시은이를 볼수없었네요 고개를 돌리면 혀가 빠져버리니깐요

그상태였는데 시은이가 나의 까운을 출더니 BJ를 합니다

저의 한손은 서브녀에게 다른손은 시은이에게 가있었네요 므흣했어요 ㅎㅎ

시은이가 CD를 장착하더니 팽티를 살짝 내리더니 엉덩이를 들이밀고 삽입합니다

그순간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론 서브녀가 신경쓰이더라고요

하지만 서브녀의 포퍼먼스에 그만 그런걱정이 한방에 날라갔어요

다들 프로더군요 짧았지만 강력한 서비스를 즐기고 시은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은이를 눕히고 확~~ 벗겨봅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결국엔 한오라기 없이 전라의 몸을 만들었네요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즐겨봅니다

시은이의 키스 느낌이 상당했어요 역시 프로마인드입니다

이미 제 머리속은 즐거움의 향연이더라고요

가슴도 탐하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촉촉한 느낌까지 듭니다

보들보들한 꽃잎과 클리를 자극하고 혀를 세워 넣어보는데

시은이의 반응과 신음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뜨거운 육체적 사랑끝에 사정했네요

생각보다 금방 사정해서 스스로도 놀랬어요

기운이 완전 빠지더군요 그냥 헤벌레 누워버렸어요 ㅋㅋ

잠시 자릴 비우고 다시 나에게 오더니 체온을 나눠줍니다

충분히 쉬다가 샤워하고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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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9 16:57:53수정삭제
좋은여자보면 다시또 보고싶을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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