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0496번글

후기게시판

역시...발정나면...코로나든 뭐든...보이지 않는듯...ㅋ
아무스타노

발정난 남녀들이 우굴거리며 모여있는 나비의 클럽에서 

난장 섹스를 즐기며 눈과 귀의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민하와 떡을치며 서브언니들의 애무를 받고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끈적한 플레이가 시작되고...

차마 글로 쓰기에도 난해하고 음란한.......

옆에서 다른 팀의 언니들과 아이 컨택을하며 서서히 분위기 속에 녹아들고....

오빠꺼 너무맛있다면서 더쎄게 더 깊숙히를 애원하는 민하

민하의 보지속 주름을 느끼면서 개떼들의 애무에 온신경을 집중시켰고

복도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뒤치기로 민하 보지에 듬뿍 원샷을 날렸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침대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촉촉하고 달콤한 입술을 머금으며 서로의 혀가 꼬일만큼 현란한 키스를 했습니다

윗입술 아랫입술 꼼꼼하게 빨아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보빨타임...

이미 끈적해진 민하의 소중이에 혀를 집어넣어 문질러봤습니다

다시금 민하의 입에서 좋다는 표현을 거친 섹드립 터져나오고

콘을 장착후 끈적한 소중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박음질 시작....

한참을 뒤엉켜서 박음질을 하는데 다른 커플이 방으로 들어와서 그룹 섹스가 연출되고

그에 자극을 받으며 민하와 교감을 나눴고 시원하게 두번째를 불살랐습니다

두번째 순간에도 프로페셔널한 민하의 강한 쪼임은 계속되었구요...

참...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민하...도전정신이 불끈~~~ㅋㅋㅋ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03-09 17:01:08수정삭제
이런스타일 참 괜찮은것 같아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뽀피엠
수색대대
박코치
다크노스
강철주먹
뮌헨
수색대대
삼진공교
아무스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