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남은 추석연휴...보너스를 기대해보지만...이 시국에....안짤리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며...
그래도 고생한 나에게 보상과 고향도이번에 패스해버려서....이 심심함을 달래러 달리러 갑니다~
자주다니는 클럽나비로 정하고 견건한 마음으로 출발했네요~~~
실장님과 간만에 조우하고 총알 지불하고 미팅하면서 가람이로 파트너를 정하고 씻고 클럽층으로 입장합니다~~
클럽안으로 들어가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는 언니들에 응대를 받으며 복도에서
한명씩 아이컨텍하며 보고있는데 특히 눈에띄는 검은 드레스가 섹시한 홀복을입고있는 귀여운언니
안녕...이라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들어오는 가람이에 기습적인키스와 양쪽에서 달라드는 서브언니들
말은 이렇게 잘하지만 현실에서는 쑥스러워 얼어있으니 제 손을 자기가슴에 갔다대더니 귀에대고 속삭이며
오빠 만져도되요~ 같이 놀고 느껴요 하면서 긴장감을 풀어주는 서브언니
몸에 걸쳐있던 가운은 바닥에 떨어져있고 잔뜩 화나있는 장군이를 만지며 시작되는 메인 가람이에 BJ와
서브언니들의 거침없는 터치와 가슴을 애무해주며 적절히 나오는 섹드립
손에 술만들고있다면 리얼 클럽이라해도 부족하지않은 신나는 사운드와 화려한 레이저빔들
이쁜 언니들을 품에안으며 어느세 콘을장착한 장군이에 따스함이 전해지며 들어오는 가람이에 속살
오빠 내꺼야! 나도 만져줘라는 말에 정신이들어 보이는 탐스러우면서 모양이 예쁜슴가
누워 여상위로 리듬에 마춰 움직이는 허리놀림을 느끼다 주도권을 잡고싶은마음에
후배위로 올라가 잘빠진 몸매를잡고 스피드를 올리는 찰나...스톱을 하고 방으로 이동~
침대로가서 바로눕히고 가슴빨면서 봉지를 살짝만져주니
앙칼진 신음소리를 내어주네요
가슴을 부드럽게 핥다가 밑으로 내려와 가람이의 꽃잎을 톡톡건드려주니
굉장히 좋아하네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동생녀석에 장갑을 씌우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합니다.
박자에 맞춰 넣엇다 뺐다 하니 강한 쪼임이 몰려오고
뒤로 돌려 다시한번 엉덩이를 잡고 퍽퍽 피스톤운동을하니
느낌이와서 참지않고 발사했네요
아주 화끈하게 가람이와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방을나서며 몸도 마음도 상쾌한하루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