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완전 생초 언니를 만났습니다
긴 대기시간 끝에 만난 민지~~~
실장님께서 그렇게 강추를 하시는..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는데..
헐..
이거 머냐..
졸 귀엽다..
이쁘다..
막 졸업한 고딩삘...
조잘조잘 내 옆에서 애교를 떤다...
대화를 해 보니..
대화도 잘 되네..
웃는 얼굴이 이쁘다..
잠시 담배 한대 피고나서 샤워를 하기위해 벗었는데..
크허헉....
아담하지만 글램몸매이다
옷을 입고 있을때는 마냥 귀여운줄만 알았는데...
가슴이 두둥~~~
아~~
만지고 싶다..
아~~
빨고 싶다..
아~~
빨리 하고 싶다...
샤워를 시켜주는 민지의 손길이 너무 부드럽다.
자지가 뜨거워진다.
민지가 성난 내 자지를 보고 피~식 웃는다..
침대로 가니..
애무를 시작한다
초보지만 느낌이 있다.
쏘울이 있다고 해야하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민지의 손길..
젖꼭지로 내 몸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순간 내 자지를 입에 덥석..
하~~
그리곤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한다.
이리 이쁜 언니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니..
이리 이쁜 언니가 보지를 드러내고 있다니..
너무 좋다..
나도 받은만큼 보답하기 위해..
민지 보지를 빨아본다.
민지의 보지가 참 예쁘다..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몽글몽글한 좋은 느낌!!
드디어 민지 보지에 자지를 넣어 본다.
이 느낌!!
이 느낌이다!!
내가 좋아 하는 느낌!!
좁은 보지에 쫄깃한이 더해진 이 느낌!!
좋다..
박으면 박을수록 사정의 기운이 넘쳐 흐른다..
민지는 그야말로 플레이 주간 차기 에이스!!
안보면 100%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