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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감좋은 언니와 왕성한 욕구충족의 시간
박코치


오전 회의를 마치고 플레이에 들려 빛나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빛나를 추천하더군요.

풋풋한 미소를 보이며 반겨주는 빛나는 친숙한 얼굴같네요..

꺼리낌이 없는 언니라 처음부터 농담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보면볼수록 정감가는 얼굴인데.. 마음에 든다고 말해주니 웃네요

침대에서 애무해주는데 낙지빨판이 따로 없습니다..빛나가 몸을 빨아주자 동생넘이 고개를 드미는데..

이럴때마다 동생넘은 항상 주책입니다 그려..뽀얀 피부톤에 가슴은 C컵에.. 풋풋한 몸매의 빛나

흡착력강한 애무에 혼이 쏙 빠져나와 제가 역립시도하여 슴골과 동굴을 탐하는데 느껴주시네요 ㅎ

흥분을 주체못하고 한참을 애무해줬더니 완전 반응 해줍니다

촉촉히  흘리며 흐느끼는 빛나의 모습이 흐뭇하네요

드디어 동생넘이 빛나의 동굴에 들어서자 따사로운 느낌이 전해오고

빛나도 싫지 않은듯 저를 감싸오네요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한참 흥분해버린 동생넘이 빛나의 동굴을 들락달락거리자

빛나는 좋은 신음소리와 만족하는 표정을 지읍니다

이렇게 반응이 좋을수가있을까!!

후배위에서의 놀라운 떡감에 동생넘이 흥겨워하고

펌핑속도가 자연스레 빨라지니 빛나가 흥겨운 신음소리로 답해줍니다

마지막은 엉덩이 붙잡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어 발사!!

이런 연애감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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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3-07 20:12:21수정삭제
사이즈가 참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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