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에 무한 90분 코스로 들어갔습니다.
캣츠는 예명에 맞게 뽀얀 고양이상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나올때까지 뭐 하나라도 더 해줄라는 마인드라서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면 연애 등 90분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풀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면 물다이 위에서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물다이 서비스도 실력이 수준급이고 둘 다 미끌거리는
아쿠아를 전부 바른 상태에서 여상 포지션으로 꼽는 순간
허리 돌림부터 시작에서 색다른 맛으로 즐기다가 첫 발은 빠르게
다 아쿠아를 씻어내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야시시한 슬립을 입고
어깨 마사지를 하면서 연인이 다리에 머리를 올리고 쉬는 자세처럼
있고 아이컨택으로 뽀뽀하다가 마스크 팩을 한 다음 기본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까지 열심히 해주고 발딱 서버린 제 자X를 입에 넣어서
빨기 시작하고나서 저도 먹고 싶다고 하니 팩을 제외 하고 69자세로
소중이를 빨고 나서 콘이 씌어진 상태에서 바로 2차전 했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하고 펌프질 할때마다 응응거리는 목소리까지
흥분한 상태라 살짝만 건들어도 반응이 오는 캣츠와 2차전 즐겼네여
아직도 시간이 남은 상태라서 한번 더 가능할것 같다면서 캣츠가 열심히
여상으로 하다가 살짝 시들해지니까 다시 내려와서 손과 입으로 3번째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뽑아 버리네여. 나올때까지 풀 서비스로 즐기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