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묵직함도 좋아하지만
손에서 굴릴때 그 물컹거리는 그 촉감도 너무 좋습니다.
가슴을 만지는걸 좋아하다 보니 크면 클수록 좋죠.
더블업 야간에 F 컵 영아가 딱 입니다.
영아를 보게 되면 아담한 글램한 체형인데 자연산 가슴인데
찌찌 가리개가 아닌 비키니 상의로만 그걸로 고정이 될까 하는
F컵 이죠.
보자마자 앵기는 영아때문에 가슴 느낌이 제 팔이나 제 가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네여
대화 텐션도 높아서 하하호호 하면서 코박죽 시전도 가능하고
만지기 불편하면 바로 벗기고 만지면서 놀면 되는데 민감한 처자입니다.
가슴을 오래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흥분한것 처럼 전기에 감전에 된것 처럼
틱틱 부들거리는 반응과 팬티가 살포시 젖을정도로 애액도
스킨쉽 빼는것도 없고 너무나 재미 있습니다.
영아가 다른 서비스가 없고 애무와 가슴으로 하는 햄버거 등 있지만
바로 눕혀서 봉지를 빨아도 되는데 천연수가 콸콸 나오고 신음도 쩔음
그건 어떻게 노느냐 달려있음 난 역립족이 아니다 싶으면 영아의 애무를
받고선 바로 떡쳐도 되지만, 영아는 역립족에 초강추 입니다.
그만큼 몸의 반응과 터져나오는 리액션도 환상적이고, 느끼는 만큼
사랑한다면서 더해달라는데 이런 재미를 놓칠수가 없네여
연애는 그냥 즐기면 됩니다. 영아하고 떡치다 보면 영아가 정신이 놓을
정도로 달리는데 완전 찐한 섹스를 할수 있고 끝나고나면 젖어있는
수건과 헝크러진 머리 그 뒤에 흥분이 식지 않는 상태라서 살짝만 건들어도
부르르 떠는 몸 반응때문에 역립족이나 불떡을 원하는 분에게 초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