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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아리~! 핵꼴리는 몸매의 소유자
슬픈꼬추


밝고 친절한 목소리의 실장님과 통화후 호수를 알고 문앞에 도착합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아리씨가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자 마자 광속으로 스캔을 해봅니다^^


빛이나는 와꾸와 몸매역시 슬림하면서 가슴이 장난이아니에요ㅎㅎ


몸매가 아주 핵꼴리는 몸매를 보유한 아리


잠시 얘기하다가 씻자고 해서 홀딱벗고 들어갔는데


벗은 몸매를보니 슬래머에 야하게 눈웃음치는 아리ㅎㅎㅎ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살짝살짝 가슴을 만져보니 하마터면 샤워하다 달릴뻔했습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살며시 와서 제품에 안깁니다.


잠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덮치네요(내가덮치고싶게생겼나..)


순간 당황..이렇게 저를 갑자기 덮치신분은 없었기에..


거칠게 들어오다가도 부드럽게 핧아주는 그녀의 간드러진 키스


어느새 제 동생을 붙잡고 놀고 있네요 그러면서 저의눈을 쳐다봅니다.


제가 해주는 것보다도 그녀의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 합니다.

 

참지못하고 CD장착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로 제 허리를 잡아서 안 놔주는데 바로 발사할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하는데 뒤로할때 얼마 못가서 발사를..ㅠ


아..제대로 당했네요 ㅠㅠ 


아리씨가..좋았었다면서 굳이라며 키스를해주는데^^참 오래는 못했지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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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5-03 17:50:14수정삭제
아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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