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여러업소 출근부 눈팅하면서 쉬멜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예전 태국여행때 쉬멜과의 잠자리후 다시한번 쉬멜을 언젠가는 접해보고 싶은마음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쉬멜을 쉽게 접할수가 없기에 그맘을 접고 있었는데
수원에 몇몇 업소에 쉬멜 아가씨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후기도 보고 실사라고 올려진 사진을 보고 선택한곳은 비타민 이었습니다.
일단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실장님이 다른 업소와는 달리 매우 친절하시더군요 (모든업소가 불친절 하다는건 아닙니다.
몇몇업소에 불친절한 응대를 본적이 있는터라)
여왕이를 예약하고 약속한시간에 방문
두번에 노크와 함께 문을 열고 저를 맞이해준 여왕이를 보았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늘씬하다? 보통 모델들 보면 말랐는데 어깨가 넓고 잘록한 허리에 골반이 툭튀어나와있는걸 볼수있는데
그런느낌에 몸매 였습니다.
사람들이 쉬멜을 찾는 큰이유중에 마인드를 뽑더군요
쉬멜을 처음본사람들이 어색해할까봐 그런것도 있겠지만 최대한 어색한 분위기를 안만드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약간의 한국어 패치도 돼어있어서 대화 소통에는 큰 문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샤워를 한후에 약간에 대화후 시작하는데 여왕이는 남자가 어떤 포인트에서 흥분하는지를 참 잘아는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것도 잘 받아주는 편이고요
그리고 쉬멜을 찾는 또다른 큰 이유중 하나가 애널이죠
극강의 쪼임 <--- 이 단어 어떤 업소의 출근부에서 참 많이 본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극강의 쪼임은 이럴때 쓰는말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 일을 마무리후 집에가려할때 따뜻하게 한번더 안아주는데
마치 사귄지 일주일된 여자친구와 있다가 집에가는것 마냥 아쉽더라고요
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