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소주 각1병 정도씩 털다보니
취끼충만 멜랑꼴남 해지죠~ㅋ
그때 태수대표님께 상황 물어보고 가게되엇어요~~
원래 찾던 지명이 있었으나, 그날 지명이 출근안해서 없단다..
그래서 태수대표님 한테 물었죠. 괜찮은 NF있을까요??
때마침 말씀하시길 지안이라고 새로운 20살짜리
제대로된 물건 들어왔다고 추천을 하시는게 아닌가?ㅋㅋ
다행히 추천받은 아가씨 들어와서 초이스하니
전에찾던 지명보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아가씨였다 ㅋㅋ
어리고 새뽀얀게 뭘해도 다좋네요 ㅋㅋㅋㅋ
같이 갓던 일행 아가씨도 이쁘고 키가 컸다..
일행이 자기 말로는 자신도 룸 등 많이 다녔지만
이날이 수질로는 가장 좋았다고 하더라구요..ㅎ
스킨 쉽하면서 내가 짓궂게 농담했는데 다 받아주던 착한 지안이
하옇든 그냥 야부리까고 스킨 쉽하면서 술한잔 먹는데는
레깅스룸이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