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받은 태수대표님과
통화할때부터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행이랑 한잔하고 보낸 뒤 혼자 가게로 가서
태수대표님 찾고 만나보니 정말 잘해주셨네요.
시스템 설명듣고 태수형에게 처음 오는 곳이라
초이스 많이 그리고 사이즈 좋은애들로 부탁드렸습니다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은 애들 데리고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맥주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느낌상 5~10분정도 된거같은데,
초이스시작한다고 하시네여~
언니들 쭈욱 살펴보니 상급사이즈 언니들이 많이 보이고.....
저랑 눈이 딱 ... 아이컨텍하는 리아로 초이스했죠
룸에서 단 둘이 노는데 결과적으론 잘 놀고 이쁘고 후회없는 초이스였고요.^^
인사받을때 눈호강도 잘 하고 스킨쉽도 하고 후회없는 선택으로 잘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