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하니까 비율깡패에 섹기 넘치는 노랑머 언니가 미소지으며 있네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으니 날씬하게 쭉 뻗은 혜수의 다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 침넘기는 소리가 컸는지 혜수가 놀리네요 ㅎㅎ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하기전에 어떤거 선호하냐고 물어보는데
바디받는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집중적으로 해주겠다고 하며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벗어 던지는데 와 벗으니까 진짜 하나의 조각품이 따로 없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앞 뒤로 간단하게 혜수에게 씻김을 당하고
뒤로 돌아 누우니 뒤쪽에 골고루 젤을 바르고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가슴
물다이에 누워 앞/뒤 간단하게 혜수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뒤돌아 누으니
뒷판 전체에 골고루 아쿠아 뿌려주고는 긴 팔다리 바디를 시전하는데 부드러운 가슴에 촉감에 1차로
대꼴하고 훅하고 치고 들어오는 혜수의 부항써비스와 손기술에 2차로 빳빳하게 꼴려오는데
봉알마저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서비스에 정신이 가출하려합니다.
바디받다가 지린다는게 뭔지 느껴버렸네요 ㅎㅎ
특히 앞판을 탈때는 뒷판과 다른게 혜수의 섹시한 비쥬얼과 아이컨택이 이루어지면서
야함이 배가 되면서 진짜 엄청 꼴립니다. 특히 좌G를 빨면서 올려다보는 혜수와 눈이 마주칠때면
어우야~물다이가 끝나고 다시 혜수에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서 역립을 해봅니다
예쁜 혜수의 예쁜이를 정성들여 애무하니 수량도 폭발!
격하게 느끼는 혜수이기에 이때 후다닥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똘이에게 코팅하고
혜수와 하나로 합체를 해보는데~
와우 쪼임이 너무 좋은데다 적절한 타이밍과 박자에 맞춰 허리를 맞춰오니
짧고 굵게 해야지 길게 하려고 하다간 못참을듯 하여
시원하고 강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데 혜수도 점정흥분하면서
저의 엉덩이를 잡고는 더 깊게 넣어달라며 누르는데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