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쪽에 미팅이 있어서 오랜시간을 가지다가
마치고 급달림이 생각났습니다.
어벤젖스에 좋은처자 많이 출근한것 같았고..
실장님께서 추천을 굉장히 잘해주시기 떄문에
나름? 몇 번가본 어벤에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호주 되는지 물어봐서 보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결론만 말하면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대만족.
외적으로 귀여움이 가득하고, 애교도 있었습니다.
여자 기준으로 평균적인 키에, 스탠다드한 몸매.
적당한 볼륨감에 전체적인 몸매가 정말로 예뻤습니다.
라인이 정말 죽여줍니다.
그녀의 인도에 자연스럽게 따랐습니다.
애무도 잘 받았고, BJ도 잘 받았고,
무엇보다 섹스시에 쪼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순간순간마다 고비가 왔지만,
더욱더 오래하고싶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느끼고 있는 호주의 야릇한 표정과, 신음소리에,
저는 결국 싸버렸습니다...
귀욤삘 예쁜 와꾸에, 균형잡힌 예쁜 몸매.
역시나 어벤젖스는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