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피우 , 적당한 그립감의 가슴 , 섹시하면서 [이쁜] ! 보는순간 .. 초이스는 무슨 바로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 정리가 잘되어있고 쇼파에 앉아 에리카가 주는 음료한잔을 마셨습니다.
대부분의 소통은 영어가 가능한친구네요.
쇼파타임에서 재미좀 볼수있습니다. 깊은 애무까지는 아니지만 가벼운접촉 키스까지는 했네요
샤워서비스가 있는 아이네요 , 저는 평소 달림을 많이하지는 않지만 샤워서비스는 처음이였습니다.
올탈의를 한 에리카의 모습은 어우야 .. 피부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받으며 가벼운 접촉이있었는데 느낌 상당히좋네요 , 웃으면서 접촉하던데
장난인지 아니면 정말 모르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또한 좋았습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부터 꼭지만지며 한쪽가슴을 빨아보는데 핑유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애무를 좀 더 오래한듯합니다. 소중이 내려가니 벌써 젖어있네요^^ 어려서 그런지 잘 느끼는듯합니다.
서양애들 비제이는 정말 .. 한국애들하고 다른맛이있네요 깊게들어오면서 옆라인 공격해줄때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콘 착용 후 젤 없이 삽입했습니다. 청정수가 어느정도 나와서 잘 들어갈줄 알았지만 좁보더라구요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위부터 옆치기 뒷치기 힘든내색없이 잘 받아줘서 정말 좋은시간 보낼수있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명보다는 여러명을 보는걸 선호하지만 언제가 될줄은 모르겠지만 다음 달림도
에리카를 또 보고싶네요 .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