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소심한 저에게 초이스라는걸 처음해봤습니다.
지하철타고 방문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평소 좋아하던 스타일대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초이스중 " 에이미 " 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 에이미 사진
제 기준에서 정말 이 아이는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
물론 저의 기준이지만 다른분들도 호불호 절대 없을듯하네요.
소심한 제게 왕대접하듯 애무도 오래 빨아주고 제가 애무할때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 제가 잘 못해도 잘 느끼는건지 느끼는 척?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정말 잘 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소중이 클리를 손으로 문질러줄때 아주 넋이 나가더라구요 .
콘착용 후 정말 평소 못해보던 자세도 해봤는데
이건 에이미가 개인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라고 하면서 해줬는데
뻑 갑니다 ㅎㅎ ..
재접?이라고 하는거죠 한번 더 만나볼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