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하루종일 찌뿌둥한 일요일 오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부천 펜트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주간실장님께서 아인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쁘고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잠시 샤워하며 대기하는데도 아인이와 즐길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샤워하고 나와 안내받고 접견했는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룸삘와꾸 그리고 몸매도 상당히 이뻐보입니다

키도 적당하게 163정도에 가슴도 B정도네요

의상이랑 화장이 화려해서 그런지 더욱 매력이 두각되더라고요

제 눈앞에 있는 아인이에게 계속해서 시선이 자동고정입니다

인사를 건네는 아인이를 스캔하고 가볍게 인사를 나눈후 

방에 입성해서 아인이를 제대로 딱~ 보는데 뜨억~ 어우 진짜 꼴리네요 

미적지근한 느낌 전혀없고 의상도 고급지고~ 역시나~ 역시나~

세련된 단발머리에 청순과 룸삘의 오묘한 조화를 가진 미모에 광채나는 피부까지

슬림한 허리, 골반밑으로 엉덩이라인 완전 대박이쁩니다

살짝 미소지으며 촉촉한 눈빛으로 저를 케어하는 아인이 넘나 매력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즐달에 대한 촉이 확실해지더라고요

특히 그 조그마한 이쁜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얼마나 빨아주고 싶던지ㅋㅋㅋㅋ

담배 한대 피는데도 느껴지는 찰진 터치감...

마인드도 괜찮고 솔솔 느껴지는 대화가 훌륭하네요~

아무튼 탈의를하고선 샤워 가볍게 물다이 서비스까지 마치고 침대로 바로 자리잡았어요

바로 포옹을하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인이를 안아봅니다

여자알몸에서 느껴지는 체온이 왜이렇게 음란하던지 ㅎㅎ

언냐에게서 풍겨오는 향기가 더욱 나를 자극하네요

탱글한 피부탄력과 촉감과 그리고 느껴지는 체온

반응까지도 촉촉한 아인이

그때 눈부신 구멍을 보고 말았어요 

낼름해봤는데 적당하게 정리한 털과 촉촉한 수량까지... 맛집이 여기있었군요 낼름낼름...!

드디어 CD를 착용후 연애시작하네요 

촉감 지리구요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여상에서 시작해서 앙앙~ 거리는 신음~

거기에 거친 숨소리까지 대 만족입니다

점점 체온이 올라가 서로가 땀을 흘리며 뒤치기를 만끽하고 촉촉하고 연한 최후의 속살까지 경험을 하고나서

정상위 자세에서 키스를 하며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사정에 성공하고 벌러덩 누워있었는데 옆에서 향기를 풍기며 안아줍니다

따스하더군요 

참 세상 행복했습니다

일요일 휴일에 제대로 힐링 받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