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지인이랑 RM에 방문해서 무조건 설이언니를 외쳤습니다

긍데 아무생각도 않고 예약없이 간거라 대기시간 허벌나더군요ㅋ

뭐 보고 싶은 언니보려면 하는수 없기에 일단 느긋하게 샤워부터하고 담배셋팅하고 잠시 게임에 열중해봅니다 ㅋㅋ

핸드폰 베터리를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야 안내받았네요

안내받으며 이동했는데 문이 열리니 가슴이 빵빵한 섹시하고 예쁜 언냐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잠시 대화를 하면서 설이언니를 살펴봤습니다

설이언니는 164에 가슴은 입이 벌어지는 C컵은 넘을듯한 빵빵한 사이즈

몸매는 슬림바디에 팔다리가 가늘고 늘씬합니다

비쥬얼만으로도 숨이 막히는데 그 섹시한 눈으로 눈을 자주 마주치는데 아이컨택의 느낌이 묘하게 끌리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겟는데 연애도중 눈을 자꾸 마주쳐 되게 쑥쓰러웠네요

애무방법은 좀 광범위하고 넓게 해주는데 천천히 오래 해주는 편입니다

제 몸에 페페와 오일을 뿌리고

자기 몸에도 페페와 오일을 뿌리고 침대 끝에 앉히더니 가슴부터 부비부비해주면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가 끝나니 햄버거까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침대에 고양이자세로 업드리니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혀와 손을 화려하게 사용하면서 자극해 주는데 엄청 자극적입니다.

똥까시가 끝나고 다시한번 바디타기를 하는데 발목부터 꽃잎으로 문대면서 바디타기를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입부황까지 하면서 제 온몸을 한번씩 쭉쭉 빨아줍니다.

비제이 또한 오래 해주는데 아까 말한것 처럼 비제이 도중 아이컨택을 시도합니다

자극적인 서비스를 마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서로의 온몸이 페페로 잔뜩젖어 있는 상태로 바로 CD를 끼고 여상으로 먼저 움직입니다

비제이로 제 동생에 다시한번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여상시 약간 강하고 쎄게 조인 느낌이 있었지만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허리를 흔들다가

이번에는 다시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집중합니다.

정상위 때는 부드러운 연애감 이였습니다

정자세로 박을때 반응이 정말 좋아서 자꾸 키스를 하게 됩니다.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정자세로 한참을 밖는데 느낌이 몰려와서

강강강강으로 계속 밖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끝까지 참 맘에 들었게 안그래도 이쁜데 성격까지 상냥해요

남은 시간 서로 앉아서 수다 떨다가 벨이 울리고 헤어졌네요.

나오면서 실장님이 어땠냐 물어보기에 엄지손가락만 치켜 세워주었습니다^^

설이언니는 강력추천 여러번 드릴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