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 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풀싸롱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식사겸 반주로 한잔 마시고,

7시쯤 넘어서 피크시간이라..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조금만 시간을 주면 된다고 하여 일단 출발!!

도착해서 룸배정받고 시간 일단 10분.........ㅠㅠ

기다려봅니다.....들어올때부터...엄청나게 있더라구요...

목요일인데도 엄청난 손님들... ;;; 

룸에 들어가서 맥주먹고 있으니...일단 몇명있는데...

안봐도 됩니다 형님~ 하시길래 혹시 보물을 찾을까 

싶어서 2층으로 내려가서 보고..패스~~~ㅋㅋ

5분더 걸린다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드라구요 

20분이나지나고난후 슬슬 기다림에 지칠무렵ㅜㅜ초이스

갑자기 동공이 확장됩니다..아까 못난이들 다 빠지고....

물갈이 됐네요 ^^

와~괜찮은 아가씨들 장난아니게많더군요 .... 

반이상이 괜찮은거 같아보였고,누구를 고를지 고민고민ㅠㅠ 

몇번몇번 자신있게 브리핑 해서 결국 웃고 있는 언니로 초이스~

룸에와서 족보따고~~맥주 두어잔 먹고 있으니...전투 시작합니다!

여자한테는 소심한 제성격에는 정말 괞찬았습니다 ㅋㅋ

위로 올라가 립서비스 해주는데 뒈질뻔햇습니다 ㅋㅋ 흡입력이 상당히 조터라구요~

전 흥분한나머지 그녀의 머리를잡고 흔들어재끼다 

목젖에다앗는지 헛기침하면서 살살하라고하더라구요 

얼마나 쪽쪽 빨렸던지 잦물이 쭉쭉 계속 나와버리네요 ㅎㅎ

그리고 1차코스가 끝나고 

2차로가서 후끈달아오른 방망이 달래주고 왔습니다ㅋㅋ 

다시 씻고 애무후 BJ 모드에서 아주 쭉쭉 뽑아 버리더군요 ㅋㅋ

아가씨들치고 파트너 조임이 아주 좋았고 하드하게 애인모드를 즐겨서 아주 좋았네요 ㅎ

젖탱이도 크고 장갑도 구장께 아닌 얇은 장갑으로 해서 느낌이 생생햇던걸로기억합니다!

올클럽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노대표  찾아가서 만족하고 놀다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