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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처럼 편하게 연애를 즐기고 왔네요
포르티스
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 헤어졌는데.. 시간도 좀 이르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업소에 연락해봅니다
택시 내리니까 대표님 마중 나와있더군요
그렇게 가게 입장..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고 되게 착해보였어요 ㅎㅎ 
나이는 26살이었던가?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굉장히 잘 통했어요
인사를 받고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룸안에서 놀면서 느낀점은 정말 잘 초이스 했다고 느꼈어요.. 마인드도 예술이더라구요
계산하고 ㅁㅌ로 바로 고고 정말 애인같이 착 달라붙어서 올라갔어요
올라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시작하고~ 
애무 정말 완전 강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하는것보다도 애무를 좋아하거든요
그냥 기가막히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거칠게 연애를 하고 헤어집니다.. 
대만족이라고 고맙다구 인사를 나누고 가려는데 택시까지 잡아논 센스!
아주 간만에 질펀하니 재밌게 잘 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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