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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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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서 야맵을 보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신 실장님 G코스는 슬기님과 태리님 가능하다고 하셔서 태리님을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비가 엄청내리더라구요.

차가 막혀서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예약시간보다 늦어서 실장님께서 확인차 연락주셨는데 죄송하네요. 암튼 알려주신 호수로 5분 지각  ㅠㅠ 들어가서 본 태리님 굉장히 늘씬하시고 키가 크십니다. 프로필170으로 적혀있는데 더 큰 느낌. 늦어서 뛰어갔다보니 숨도 차고 땀이 좀 났습니다. 태리님께서 물도 챙겨주셔서 마시고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먼저 마치고 태리님을 기다렸습니다. 쭈뼛하게 있으니 편하게 누우라고 눕히시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십니다. 살이 닿는데 엄청 몸이 따뜻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위와 아래를 입으로 해주시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달아오르고 CD를 씌워주시면서 여성상위자세로 시작을 합니다. 천천히 삽입해 들어오는데 제가 너무 좋으면 웃는 편이에요. 태리님께서 보시더니 왜 웃냐고 하셔서 좋아서 그렇다고 답해줬습니다. 태리님은 본인의 모습이 웃기냐고 물으시길래 제가 원래 웃상이라 했더니 빵 터지시고 분위기가 산으로 갈 뻔했는데 태리님께서 분위기 다시 잡고 해주십니다. 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눕혀놓고 보는 태리님 완전 섹시해요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태리님께서 신음소리 내주시는데 소리에 환장하는 저라서 발사신호가 옵니다. 조금 더 빠르게 하니까 젤 때문에 소리가 더 야해져서 못 참고 발사가 되었습니다. 태리님께서 발사 된 친구들을 정리 해주시고 누웠습니다. 태리님께서 궁금한게 많으셨는지 질문을 엄청 해주셨습니다. 몇번 와봤냐고 물으셔서 두 번 왔다고 답해드렸고 혹시 그때도 긴타임 잡으셨냐고 물으셔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성공여부를 물으시더라구요 첫방문때는 F코스였는데 두번째 실패했다고 했더니 뭔가 이해했다는듯이 그래서 시간을 늘린거냐고ㅎㅎ 태리님께서 오해를 하셨었나봅니다. 시간은 길게 잡아놓고 하면서 웃으니까 이상한사람처럼 보였나봐요ㅠㅠ 첫번째 방문했을 때 매니저 누구였냐고 물어보셨는데 누군지를 몰라서 제가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알려드렸는데 태리님도 모르시나봐요 그때 이름을 물어봤어야했는데 암튼 그렇게 회복시간을 가지면서 진짜 별의 별 얘기를 다했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계속 대화를 이끌어내주신 태리님 👍 👍  

이야기를 하다가 2차전에 관해 신호를 어떻게 주겠냐고 하시길래 제가 지금! 이라고 하면 하자고 했습니다. 완전 찐따 그 잡채ㅋ 물 한잔 마시고 다시 씻고 나왔습니다. MBTI성향 요새 대화에 빠질 수 없죠ㅎㅎ 태리님 INTJ?라고하셨었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내향적이 아니신 것 같은데 의외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태리님 몸매를 감상하다보니 다시 느낌이 와서 지금!! 했더니 확실하냐고 물으십니다. 제가 확신에 차서 다시 지금! 했습니다. 웃으시면서 눕히시고 애무해주십니다. 입으로 제 똘똘이 빨아주실 때 황홀했습니다. 다시 콘돔장착해주시고 올라타주십니다.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해주시는데 상당했습니다. 손이 어색해서 엉덩이도 잡아보고 가슴도 잡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자세 체인지 후배위 자세로 하는데 태리님 뒷모습이 와 환장합니다 진짜 몸매 미쳤어요. 그 몸매를 내려보면서 제 것이 태리님에게 들어가는 걸 보는데 너무 야한거에요. 거기에 태리님 신음소리까지 내주시니 속도가 빨라지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발사를 하면서 태리님 골반을 잡고 끝까지 느꼈습니다. 태리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됐네 하면서요ㅎㅎ 저도 뭐라할지 몰라서 왜 되지? 했습니다. 어이가 없으신지 웃으십니다.ㅎㅎ 정리 해주시고 씻고 나와서 다시 누웠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또 대화타임. 이야기 하다가 그럼 집에서 뭐하냐고 물으셔서 OTT플랫폼 넷플이나 티빙 쿠플 같은거 본다고 하니 태리님이 재밌게 보신거 말해주시고 저는 거의 다 본거더라고요 저도 추천해드리고 시간이 거의 끝나가서 옷입는데 태리님도 사복을 입으십니다. 하늘하늘 거리는 롱치마 키가 크셔서 그런지 엄청 잘 어울렸어요. 태리님도 퇴근하신답니다. 다 입고 문열어주셔서 나왔습니다. 

디즈니 두번째 방문인데 정만 두번 다 좋은 기억입니다. 또 가게 될 곳같습니다. 집에서 멀긴 해도 실장님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늦었는데도 믿고 기다려주시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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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13 15:02:18수정삭제
태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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