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는 초보라 능숙한 매니저로 추천을 해달라고하니
실장님께서 세미씨를 추천해주어 예약방문 고고!!
업소에 들어가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보기좋네요~
안내해주는데 로드샵치고는 가게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
샤워후에 안내해주신방으로 들어가 기다리는데
복도에서 구두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세미씨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초슬림까진 아니고 적당히 비율이 예쁘고
얼굴은 민삘 느낌에.. 청순과 섹시 이미지가 공존하셨네요
립카페는 처음 방문이라고 하니 어떤것들이 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입으로 쑤욱... 느낌이 많이 따뜻하네요 ㅎㅎ
마지막에는 핸플로 진행하면서 느낌이 오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시던 ㅎㅎ
처음이라 생소한 경험치였고 한분밖에는 안봤지만
키스방 핸플방에 비해 매니저 싸이즈가 엄청 떨어지지도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립카페는 기본으로 입싸가 포함되어있다보니 입싸의 쾌감을 즐기고 싶으면 여기가 짱이네요 ㅎㅎ
휴게텔은 입싸 옵션만 만원이나 2만원씩 추가해야하니까요 ㅠ
아무튼 시크릿 립카페 조만간 또 방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