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끝나고 간만에 친구랑 점심시간에 급하게 시크릿 립카페로 들렀습니다~
연휴동안 달리지를 못해서 참고 참다가 회사동료랑 손잡고 같이 립C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원래 D로 하려고 했는데 오늘 나오는 매니저들은 D하는 애들이 없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셔서 어쩔수 없이 ㅠㅠ
아쉬운대로 가서 샤워하고 방에 누워있으니 저는 소라매니저라는 분이 들어오네요~
단발에 이쁘장한 와꾸였는데 슴도 꽉찬B 아니면 C로 보여졌네요~
일단 외모는 합격~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면서 제 소중이를 공략해주는데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스킬이네요~
대충 겉만 슥슥 하는 느낌이라기보단 정말 제대로 끝까지 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오랫동안 입으로 해주다가 젤바르고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손으로 하는 스킬도 예사롭지 않아서 금방 느낌이...
체감상 7분...? 8분?도 안된거 같은데 느낌이 확 와버려서
나올것 같다고 말하니 소라매니저가 바로 입으로 받아주는데 죽을뻔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오래 못참고 금방 끝나서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데 친구놈은 5분은 더 있다가 나왔네요 ㅋㅋㅋㅋ
친구도 매니저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거 보니 시크릿에 괜찮은 매니저가 많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러 가야겠습니다~~ 소라 매니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