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풀꺽여서 이쁜이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춥지가 않네요
오늘은 운이좋아서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네요ㅋㅋ
지영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뻐서 깜짝 놀랐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아대니 시간이 빨리도 흘러가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간 관계로 애무는 따로 받지않고 바로 삽입..
밑에 그곳은 정말 따뜻한 용광로 갔았습니다. 최강한파가 지나가고 나서 그런지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습니다.
그 따듯함을 더 느끼기 위해 열심히 흔들다 보니 마음에 평온함이 생기더군요^^
오늘도 인스타에서 마음에 평온함과 만족감을 느끼네요.
항상 번창하세요^^
시설도 굿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네요
매니저분들도 굿 항상 웃는 모습이 정감이 갑니다.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