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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잘맞는 유리한테 지갑 자동오픈될거같네요
피카추

유리를 위에다 올려놓은 상태로 껴안고 안에다가 넣었습니다.

아직은 살아있는 쪼임이 저를 반겨주면서 환영해주는데 아주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속궁합고 저와 아주 좋아서 흔드는 내내 너무 황홀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말았네요.

유리의 신음을 머리속에 저장시키고 한껏 흔들면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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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2-03 14:59:36수정삭제
유리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5 04:38: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2-16 08:35:27수정삭제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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