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에서, 제일 좋은 업소 꼽으라면 꼽을 수 있는..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계산하는 로비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에
계산 후에 안 쪽에서 보이는 샤워장이나 대기실도 넓고 , 럭셔리합니다.
락커에 옷 벗어서 넣어놓고 , 샤워..
깨끗하게 씻고 나온 뒤, 가운 입고 기다리면
잠시 후에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가게가 넓기도 하고 ~ 쾌적하게 잘 유지되고 있구요.
방으로 들어가보면 방 내부도 넓고, 냄새나 이런 거 전혀 없이 좋습니다.
방에서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서 인사하고 마사지 받아보는데요
마사지도 찐으로 잘 합니다.
올 때마다 다른 관리사님 만나기도 했고 다들 스타일은 다르시지만
마사지 자체는 다들 최고.
이번에는 연식이 좀 있으신 분인데도
텐션 엄청 좋으시고 , 제가 원하는대로 마사지 잘 해주셔서
받는 내내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연식이 있는 분임에도 , 힘이나 체력은 짱짱했고 , 끝까지 잘 해주신 후
끝나는 시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 기분좋게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 들어오는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데 ... 나간 관리사님이랑 비교가 좀 많이 되는 ;; ㅋㅋ
이쁘고 젊은 여성분이고
밝게 인사하시고는 조명만 좀 어둡게 줄여놓고 탈의하는데 벗은 몸도 이쁩니다.
채아라는 매니저님이었는데 , 보기만 해도 풀발기가 유지되는 이쁜 몸이었고
바로 몸을 부비면서 가벼운 애무해주는데 , 이것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CD를 씌워주고 ^^
콘 장착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좋네요.
여상에서부터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 하면 할수록 ... 쪼임이나 반응이 더 좋습니다 !!
여상 후에는 뒤치기 좀 하다가 , 정상위에서 강강강 박고 ...
느낌 올라올 때 쯤 시원하게 발사하고 ~ 언니랑 잠깐 꼭 안고 있다가
콜 소리가 들리길래 콘이랑 정리 좀 하고 ,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
퀄리티 좋고 럭셔리한 5월스파 다녀온 후기였구요.
채아 언니 추천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