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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 C컵 나나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고 왔습니다
사자형


학동5월스파 나나 언니 보고 왔습니다 ㅎ


친구들과 술자리후 집에가던중 학동역 앞을 지나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예약도 없이 찾아갔네요ㅎㅎ 


학동역에서 1분정도 걸으면 보이는 건물~


실장님 안내따라 간판 지하로 내려가면 되니 찾기도 쉽습니다


벨을 누르니 확인하시고 문을 열어주시네요


인사 나누고 결제한후 담배 한대 태운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곤 스텝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간 후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셔서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시더니 마사지 시작~


처음엔 말씀도 거의 없으시고 조용히 마사지만 해주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마디 제가 먼저 말을 걸고 하니까 제법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한참 마사지 받고 있으려니 찜마사지 타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마사지 코스중 하나인 찜마사지를 받으며 몸이 노곤해짐을 느낄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조명을 많이 어둡게 하시고 손의 느낌만으로 만져주는데 상당히 끈적하게 잘 해주시네요


이것만 받아도 풀발기에 쿠퍼액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발사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 무렵 나나가 노크합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실루엣만 보였는데 생각보다 늘씬늘씬하고 가슴은 확실히... 크더라구요 ㅎ


누워 있으니 저한테 말을 걸면서 한올한올 옷을 벗고 배드위로 올라옵니다


서비스 하기전 잠깐 안고 있었는데 가슴 촉감도 좋고 언니 몸이 참 따뜻했어요


잠시 안고 있다가 언니가 애무하려고 슬슬 내려가더니 꼭지를 지나서 기둥까지 내려갑니다


스킬도 좋고 좀 더 해달라고하니 한참을 물고 있습니다


콘받아서 합체 시도하는데 정자세로 들어가려니 가슴이... 눈에 자꾸 걸리네요


꼴릿하니 시각적 흥분감이 절정에 옵니다 


뒤치기도 했다가 다시 정자세로~그러다 마무리했는데


나나언니의 구멍속이 얼마나 뜨거운지... 아직도 촉감이 남았어요


시간이 남아 사진한장 건지고 싶어 조심스레 부탁했는데 흔쾌히 승낙해서 한장 찍어왔네요


조만간 재접 예정입니다 ㅎ


추천 1
1레벨 논현5월스파

새사랑댓글2023-02-08 17:30:04수정삭제
나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3-02-09 17:26:27수정삭제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냥이집사댓글2023-02-16 01:08:51수정삭제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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