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입장하는데 그남자들의 로망있자나 살짝 오버핏 흰와이셔츠 한장 긴장해서 나도모르게 너무크게 안녕하세요 했더니 토끼눈으로 손짓으로 쉿!하는게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마실거드리냐고 묻더니 재떨이드리냐 묻더라 담배펴도되냐니깐 피셔도 된대
옷걸어드릴까요 하는상냥함ㅋㅋㅋㅋㅋ앉아서 담배피는데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담배를 후욱했나봐 그랫더니 안좋은일 있었냐묻더라고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힘든일 고민털어 놓고있더라....
마음의짐 다 내려놓고 이제 샤워하러 들어가는대 작고아담한대 가슴은 왜 또 탱글하냐 꼭지가 예술;;
누워서 애무받는대 입안온기랑 그 부드러움에 아 고비구나... 위로올라와서 애무받는대 아 고비구나...
머릿속으로 인생에 고비가 세번잇다던대 지금이구나 했지
그러고 고추옷입고 위로올라오는대 무슨 조임이 ;;힘좀 빼달라니깐 힘준거 아닌대하고 힘줘주더라 ㅋㅋㅋㅋ쌀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눕혀서 내가 진두지휘해서 발사하고 컨디션 안좋은척했다.....
업소오면 낯가리고 살짝 지루끼 있어서 죽거나 손으로 끝내는데 진짜 내아들도 마음도 오랜만에 잘풀고간다
돈열심히 벌어야지